Author: 박경재

[뉴스초점] 트럼프 2기 첫 주…초강경 관세 무기화 현실로 <출연 : 조병제 전 국립외교원장> 4년 만에 백악관에 돌아온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첫 주부터 각종 공약을 거침없이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우리 외교 지형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전문가와 전망해 보겠습니다. 조병제 전 국립외교원장 어서오세요. [질문1] 미국과 콜롬비아가 ‘관세전쟁’으로 치달을 뻔 했던 날선 충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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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의 초대 주중대사인 정재호 대사가 부임 2년 6개월 만에 임기를 마친다.1월27일 외교가에 따르면 주중대사관은 이날 오후 5시(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정 대사의 이임식을 개최했다.정 대사는 지난해 10월 윤 대통령이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후임 주중대사로 내정하면서 귀국을 준비해왔다.이후 김 전 실장에 대한 중국의 아그레망(외교사절에 대한 사전 동의)까지 나오면서 주중대사 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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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을 요령성 요하(遼河)동쪽으로 옮겨놓고 한국 고대사를 강탈하는 중국이 지도는 후한의 13주 중에 유주(幽州)의 속군을 표시한 지도인데 역사적인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그야말로 순 엉터리 지도이다. 유주는 한국 고대사, 특히 고조선과 고구려와 직접적인 관련을 맺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지 않으면 눈뜨고 역사강토를 빼앗길 수 있다(지도에 보다시피 이미 다 빼앗기고 말았지만).1. 기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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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이어 CIA도 ‘코로나19 중국 실험실 유출’에 무게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이어 중앙정보국(CIA)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의 실험실에서 누출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CIA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기원이 자연 발생보다는 연구실과 관련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CIA는 다만 이런 평가의 신뢰도는 아직 낮은 수준이며 “자연발생설과 연구실 유출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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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폭탄’ 위협에…한발 물러난 콜롬비아 [앵커] 불법 체류자 추방 문제를 두고 마찰을 빚었던 미국과 콜롬비아의 갈등이 하루도 안 돼 봉합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폭탄 예고에, 콜롬비아 정부가 미국의 추방 조건을 받아들이기로 한 겁니다. 신주원 PD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불법 체류자 추방 문제를 둘러싸고 촉발된 미국과 콜롬비아간 마찰이 극적 타결됐습니다. 백악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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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가자 주민 ‘강제 이주’ 거론…아랍권 집단 반발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자지구 주민의 강제 이주 방안을 거론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당국이 반발한 것은 물론, ‘인종 청소’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미희 기자입니다. [기자]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만난 트럼프 대통령은 가자 지구를 두고 “엉망진창”이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것을 깨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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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티베트에 세계 최대 댐 건설…인도·방글라데시 반발 [앵커] 중국이 세계 최대 수력발전소인 싼샤댐의 3배에 달하는 댐을 티베트에 건설합니다. 3억명이 쓸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서인데요. 인도와 방글라데시는 중국에 수자원 통제권을 뺏긴다며 반발인데, 다른 문제는 없을까요. 베이징에서 배삼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중국 양쯔강 상류에 건설된 싼샤댐은 세계 최대규모의 수력발전소입니다. 만리장성 이래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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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독일인 자부심 가져라”…극우당 유세에서 영상연설 다음 달 독일 총선을 앞두고 극우 성향의 독일대안당을 지원하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현지시간 25일 이 정당의 선거 유세에서 영상으로 연설했습니다. 머스크는 이날 작센안할트주에 모인 약 8천명의 독일대안당 지지자들에게 독일인들이 “과거의 죄책감에 너무 집착하는 것 같다”며 독일대안당에 대한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머스크는 “독일인으로서 자부심을 갖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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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尹 구속기소’에 “특별한 관심 갖고 주시…韓과 소통” 일본 정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기소와 관련해 “한국 내 일련의 움직임에 대해 특별하고 중대한 관심을 갖고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오늘(27일)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다른 나라 내정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삼가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일은 국제사회에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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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연장…철군 시한 내달 18일 이스라엘의 레바논 철군 시한이 다음 달로 연장됐습니다. 백악관은 현지시간 26일 성명을 내고 “레바논과 이스라엘의 합의가 2025년 2월 18일까지 계속 유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와의 휴전 협정에 따른 철군 시한 이후에도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유지하겠다며 연장을 요구해 왔습니다. 또 레바논 남부로 귀향하던 피란민들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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