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이치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간 첫 정상회담이 다음 주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양측이 2월 7일 미국 워싱턴에서 정상회담을 하는 방향으로 두 나라 정부가 최종 조율에 들어갔다고 아사히 신문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시바 총리는 이번 회담에서 일본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과 관세 문제 등에 대한 입장을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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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29일 오후 8시48분경 미국 워싱턴DC의 국내선 공항인 로널드 레이건 공항에서 아메리칸항공 산하 PSA항공의 소형 여객기가 군 헬리콥터(블랙호크)와 공중에서 충돌해 인근 포토맥강에 추락했다. 공항에 착륙하려던 여객기에는 60명의 승객과 4명의 승무원이 탑승했다고 아메리칸 항공사가 밝혔다. 미 CBS 방송은 소방당국에 의해 최소 18명의 사망자가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현재까지 생존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군인 3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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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워싱턴 공항 인근서 여객기 추락…최소 18명 사망 [앵커] 미국 워싱턴에 있는 공항에 착륙하던 소형 여객기가 군 헬기와 충돌했습니다. 항공기는 인근 강으로 추락했고, 한밤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정래원 기자! [기자] 네, 사고는 현지시간 29일 밤 워싱턴 DC 로널드레이건 공항으로 착륙하던 여객기가 군 헬기와 충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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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미국 우선주의’ 트럼프 2기…외교 지형 변화는? <출연 : 안호영 전 주미대사> [앵커] 트럼프 행정부가 예고했던 대로 관세 압박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북한과 대화 의지도 피력했는데요. 재개막한 트럼프 시대, 우리 외교 지형의 변화를 전망해 보겠습니다. 트럼프 1기에서 주미대사를 지낸 안호영 석좌교수, 어서오세요. <질문1> 트럼프 대통령 2기 행정부 출범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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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불법체류자 관타나모에 수용”…쿠바 “잔인한 행위” [앵커] 불법 체류자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지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쿠바 관타나모에도 불법 체류 외국인 수용 시설을 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논란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쿠바는 즉각 반발했습니다. 이치동 기자입니다. [기자] 테러 용의자에 대한 인권 침해가 자행된 곳으로 악명 높던 쿠바 관타나모 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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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에도 기자석 개방” 미국 백악관이 SNS 인플루언서나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1인 미디어’에도 기자실을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현지시간 28일 “SNS 인플루언서나 팟캐스트 운영자,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도 심사를 거쳐 백악관 출입 자격을 부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타임스와 CNN 등 기성 매체들과 불화하며 1인 미디어나 보수 성향 대안매체들에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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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워싱턴 공항 인근서 여객기 추락…최소 18명 사망 [앵커] 미국 워싱턴에 있는 공항에 착륙하던 소형 여객기가 군 헬기와 충돌했습니다. 항공기는 인근 강으로 추락했고, 한밤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정래원 기자. [기자] 네, 사고는 현지시간 29일 밤 워싱턴 DC 로널드레이건 공항으로 착륙하던 여객기가 군 헬기와 충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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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지율 ‘45%’…취임 직후보다 소폭 하락 취임 첫 주를 맞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직후보다 소폭 하락했습니다. 로이터 통신과 여론조사업체 입소스가 현지시간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찬성한다고 답한 비율은 45%로 조사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직후인 현지시간 21일 공개된 같은 여론조사에서 47%로 나타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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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톡톡] 매일 마라톤 풀코스를…1년간 1만5천㎞ 달렸다 [앵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1년 동안 매일 매일 마라톤 풀코스를 달린 사람이 있습니다. 보드게임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보드게임으로 넘쳐나는 집에 사는 사람도 소개합니다. 지구촌 이색 기록, 화면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기자] 지난달 31일, 한 여성 마라토너가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며 결승선에 도착합니다.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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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특수전사령부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러시아에 파병됐다가 사살된 북한 병사의 품에서 삼성전자 로고가 박힌 휴대전화가 나왔다고 우크라이나 군 당국이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특수전사령부는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에서 적군 진지를 파괴했고, 이 과정에서 북한 병사 2명을 사살했다고 현지시간 28일 발표했습니다. 이들의 소지품 중엔 삼성전자의 2G 폰 모델로 추정되는 물품이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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