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신주원

중, 내일부터 대미 보복관세…양국 정상 통화는 아직 중국이 내일(10일)부터 미국에 대해 보복관세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중국은 지난 4일, 오는 10일부터 일부 미국산 수입품에 10∼15% 추가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지난 4일 오전 0시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10% 추가 관세를 강행하자 나온 맞대응 조치였습니다. 중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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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금·금…한국 쇼트트랙, 첫날 금메달만 4개 [앵커] 8년 만에 열린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도 한국 쇼트트랙에 대적할 나라는 없었습니다.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를 시작한 우리 쇼트트랙 대표팀이 첫날 금메달 5개 중 4개를 휩쓸었습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금빛 질주’의 시작은 단체전이었습니다. 최민정, 김길리, 김태성, 박지원은 혼성계주에서 이 종목 ‘초대 우승’이자 ‘대회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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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현·김민선, ‘신설’ 빙속 100m 금·은 석권 [앵커] 스피드 스케이팅에서도 반가운 금메달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번 대회 신설된 100m에서 이나현·김민선 선수가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휩쓸었는데요. 남자 하프파이프 이승훈 선수는 한국 프리 스키 사상 처음으로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이승국 기자입니다. [기자]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100m 8조에서 출발한 이나현은 시작부터 치고 나가며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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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원 “재무부 결제시스템 접근 안돼”…머스크에 제동 미국 연방법원이 현지시간 8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의 정부효율부(DOGE)에 부여된 재무부 결제 시스템 접속 권한을 중지했습니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뉴욕 남부연방법원의 폴 엥겔마이어 판사가 정부효율부의 해당 권한이 유지될 경우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우려된다며 이같은 내용의 긴급 임시명령을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이 명령의 효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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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5차 인질 석방 완료…이스라엘인 3명 풀려나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5차 인질 석방’으로 이스라엘 남성 인질 3명이 풀려났습니다. 이스라엘 현지 매체는 현지시간 8일 하마스가 가자지구 중부에서 이스라엘 인질 3명에게 휴전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읽게 한 뒤, 국제적십자사에 인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인질 3명이 풀려난 대가로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수감자 183명을 석방했습니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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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안경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알래스카주에서 10명을 태우고 가다 실종된 소형 비행기의 잔해가 발견됐으나 생존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해안경비대와 국가교통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사고기 잔해는 알래스카 놈 지역에서 남동쪽으로 약 55㎞ 떨어진 지점의 해빙에서 발견됐습니다. 사고기는 완전히 부서진 상태였으며 조종사 1명과 승객 9명 등 탑승자 10명 모두 사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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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시아 지역지 브레시아오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이탈리아에서 관람객의 실수로 16세기 르네상스 거장 알레산드로 본비치노(1498-1554), 일명 모레토의 작품이 손상됐다고 안사(ANS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일, 이탈리아 북부 브레시아에서 열린 르네상스 전시회에서 한 여성 관람객이 실수로 넘어졌고, 이로 인해 모레토 작품의 오른쪽 하단 부분이 찢어졌습니다. 이 작품은 양면으로 구성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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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중국이 내일(10일)부터 미국에 대해 보복관세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중국은 지난 4일, 오는 10일부터 일부 미국산 수입품에 10∼15% 추가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미국산 석탄 및 LNG에는 15% 관세, 원유, 농기계, 대형 자동차와 픽업트럭에는 10% 관세를 더 물리겠다는 겁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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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외교부에 입부해서 34년째 국내와 해외근무를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만, 늘 공복의 자세로 성실히 일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발로 뛰는 영사상’은 얼마 남지 않은 공직생활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해 달라는 뜻으로 여기고 공직을 마치는 날까지 겸손하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재외동포신문이 선정, 수여하는 ‘제21회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자인 강호증 주히로시마 총영사는 지난 2월4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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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성들, 조지아로 유인돼 ‘난자 적출’ 파문 중국계로 추정되는 인신매매 조직이 일자리를 주겠다고 속여 태국 여성들을 조지아로 데려간 뒤 감금하고 난자를 채취해 태국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조지아 내무부도 이 사건과 관련해 감금돼 있던 태국 여성 3명을 송환하고 외국인 4명을 조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들 여성은 “대리모로 일하면 월급으로 2만5천 밧, 약 107만원을 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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