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장영환 기자

대한민국 최대 안보단체인 재향군인회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회장 선거를 앞두고 내부 비리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조직의 위상과 역할을 둘러싼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회계 부정, 기념품 수의계약, 회장 측근의 조의금 마련 과정에서의 회계조작 시도 등 여러 의혹이 불거졌다. 특히 현 신상태 회장의 비서실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실 수석비서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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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의약품 수출이 107억 달러에 이르고, 정부가 올해 2월 바이오산업을 8대 수출 전략산업으로 선정하는 등 바이오산업이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동남아 공공조달 부문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장이 열렸다.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코트라(사장 강경성)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흥), 싱가포르 산업통상부와 공동으로 지난 30일 ‘싱가포르 의약품 공공조달 시장진출 지원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번 웨비나에는 특별히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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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M 보이콧 시위의 한 참가자[출처=게티이미지][출처=게티이미지] 세계 최대 수학 학회인 국제수학자대회(ICM·International Congress of Mathematicians)를 둘러싸고 전 세계 수학자들의 보이콧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6일 과학저널 사이언티픽아메리칸에 따르면 수학자 1,500명 이상이 미국에서 열릴 예정인 학회 개최지 변경을 요구하며, 수용되지 않을 경우 보이콧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ICM은 4년마다 개최되는 수학계 최고 권위의 행사로, 수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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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회장 박종범) 임원과 회원들이 강서구청(구청장 진교훈)의 안내로 서울 강서구 마곡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국내 첨단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경제 협력 확대에 나섰다.이번 산업시찰은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월드옥타 임원 약 100명이 5개 그룹으로 나뉘어 참여했다. 특히 LG사이언스파크, 마곡안전체험관, 코오롱 One&Only 타워, 부민프레스테지 등 주요 기업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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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재미동포 고등학생들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에 위안부 관련 역사와 정보를 알려주는 QR 코드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이 소녀상은 지난 2013년 설치된 해외 소재 ‘평화의 소녀상’ 1호다.QR 코드 설치는 세계 18개국 60개의 지부를 둔 글로벌 청소년 비영리단체인 (사)화랑인터내셔널(이사장 박윤숙) 산하 ‘WWP(War·Women·Peace, 전쟁‧여성‧평화) 리더팀’이 추진하고 있다. 리더팀은 한국 5명,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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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에 있는 ‘파라과이 한글학교’는 50년전인 1976년 3월 26일 문을 열었다.파라과이 한인 이주사는 농업 이민에서 비롯됐다. 이민자들은 1965년 2월 17일 부산항을 출발해 두달 간의 항해 끝에 4월 22일 아순시온에 도착했다. 다음 달이면 한인 이민 61년을 맞는다. 파라과이 국회는 지난해 ‘한인 이민 60주년’을 맞아 결의안을 채택해 한인사회에 전달했다.한인들은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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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이 중동 전쟁 종식을 위해 자국에서 미국과 이란 사이의 의미 있는 협상을 수일 내로 주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외무장관은 현지 시간 29일 이슬라마바드에서 튀르키예·이집트·사우디아라비아와의 4개국 회담을 마친 뒤 “양측 모두 파키스탄 중재에 신뢰를 표명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협상이 직접 대면인지 간접 대화인지는 확인되지 않았고, 미국과 이란의 공식 확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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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상징인 독립운동가 최재형(1860~1920년) 선생을 선양하는 제7회 최재형상 대상(노블리스 오블리주 부문)에 한영수 ‘고려인의꿈’ 이사장이 선정됐다.이 상을 제정해 시상하는 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이사장 문영숙)는 최근 최재형상 수상자를 선정했고, 한 이사장을 대상에 뽑았다고 밝혔다.29일 사업회에 따르면. 한 이사장은 2012년부터 전액 사비로 ‘재단법인 고려인의 꿈’을 설립해 지금까지 14년 동안 1천734명의 연해주 및 중앙아시아 지역 고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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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서 만난 이슬람 4개국 외무장관들[신화통신=연합뉴스 제공][신화통신=연합뉴스 제공] 파키스탄이 중동전쟁 종식을 위한 미국과 이란의 대화를 자국에서 곧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무부 장관은 현지 시간 29일 파키스탄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이집트와의 4개국 외무장관 회의 뒤 이런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다르 장관은 “파키스탄은 협상을 원활한 진행을 돕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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