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왕길환 기자

104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앞으로 할 일이 더 많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뉴질랜드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김인명 할아버지다. 그는 단순한 장수의 상징을 넘어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지는 인물이다.지금도 혼자 운전을 하고, 컴퓨터로 세상과 소통하며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며 스스로 건강을 챙기고 있다.최근 현지 한인 방송 ‘해피 월드 코리안…

더 보기

[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이른바 ‘이란 초토화’ 시한을 하루 앞두고 미국은 이란의 하르그섬을 타격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는데요.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공방도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요르단에서 신선재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양측은 한 치의 물러남도 없었습니다. ‘최후통첩’ 시한이 다가오자, 중동 정세는 더욱 험악해졌습니다. 미국은 결국 이란의 최대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

더 보기

전 재산을 조국에 바친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 순국일인 4월 7일 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는 선생을 기리는 106주기 추모식과 ‘제7회 최재형상 시상식’이 열렸다. (사)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이사장 문영숙)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선생의 ‘페치카(난로)’ 정신을 오늘의 사회 속에서 어떻게 계승할 것인가를 되짚고, 이를 각 분야에서 실천하는 인물들을 조명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행사는 국민의례와 약전 봉독, 동의회 취지문 낭독으로…

더 보기

김관영 전북지사의 ‘대리비 지급 논란’으로 후보직 박탈과 제명 사태가 이어지며 전북 정치권이 충격에 빠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지사 경선 후보를 둘러싼 추가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정가가 다시 술렁이고 있다.의회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 후보가 최근 개최한 행사에서 발생한 식사비와 주류 비용이 본인이 아닌 제3자에 의해 결제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특히 일부 비용이 여러…

더 보기

[앵커]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공방 수위가 높아지는 가운데 미군은 이란 하르그섬의 군 시설을 공격하며 압박에 나섰습니다. 중동에 나가있는 특파원 연결해 알아보죠. 신선재 기자. [기자] 네, 미국이 이란 하르그섬의 군사 목표물을 타격했다는 외신 보도가 조금 전 나왔는데요.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린 것으로 전해지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시설이 타격을 받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란 본토…

더 보기

미국 매체 악시오스가 미군이 이란 원유 거점인 이란 하르그섬 군시설을 공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최후통첩 시한 약 12시간을 앞두고 미군이 이란 하르그섬에 대한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현욱(junghw@yna.co.kr)

더 보기

국내 가상자산거래소들이 오는 5월 말까지 금융사 수준의 내부통제 체계를 갖추고, 전산상 장부와 실제 보유 자산을 5분마다 대조하는 시스템을 의무적으로 구축해야 한다.지난 2월 발생한 ‘빗썸 오지급 사태’로 드러난 허술한 리스크 관리 체계를 보완하기 위한 금융당국의 후속 조치다.금융위원회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업계 간담회를 열고 ‘가상자산거래소 점검결과 및 향후 제도개선 방향’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모든…

더 보기

미국 텍사스주 시추 시설[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미국 셰일업계의 생산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현지시간 6일, 이란 전쟁 이후 급등한 유가가 셰일 증산에 충분한 동기가 된다며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미국석유협회(API)의 마이크 서머스 최고경영자(CEO)는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유가 상승은 분명 미국의 생산량을 늘릴 것”이라며 “앞으로 몇 달에 걸쳐 그 변화를 보게 될…

더 보기

지난해 11월말 쏘아올린 재외동포 소통 플랫폼 ‘동포ON’이 4월7일부터 변신을 시도한다.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공식 유튜브 채널인 ‘동포ON’을 재외동포가 정책을 직접 묻고 정부가 실시간으로 답하는 참여형 정책 소통 채널로 확 바꾼다고 밝혔다.기존의 공관‧홈페이지‧보도자료 중심으로 이뤄지던 일방향 정책 전달 방식을 탈피해 재외동포가 실시간으로 참여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쌍방향 소통 구조로 탈바꿈한다는 것이다.우선 재외동포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