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재산을 조국에 바친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 순국일인 4월 7일 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는 선생을 기리는 106주기 추모식과 ‘제7회 최재형상 시상식’이 열렸다. (사)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이사장 문영숙)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선생의 ‘페치카(난로)’ 정신을 오늘의 사회 속에서 어떻게 계승할 것인가를 되짚고, 이를 각 분야에서 실천하는 인물들을 조명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행사는 국민의례와 약전 봉독, 동의회 취지문 낭독으로 시작됐다. 특히 단꿈아이 설민석 대표가 낭독한 동의회 취지문은 “작은 힘이라도 모이면 큰 힘이 된다”는 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