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패의 신명 나는 장단에 사람들이 모여들고, K-팝 음악이 울려 퍼지자 무대 앞에서는 청소년과 호주 시민들이 함께 춤을 췄다. 한국 음식을 맛보려는 시민들로 부스마다 긴 줄이 늘어섰고,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민속놀이를 즐기며 웃음꽃을 피웠다.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 현장에서 동포와 호주 시민들은 국적과 세대를 넘어 하나가 됐다.시드니 최대 한인 문화축제인 ‘2026 시드니 한국의 날 축제’가 지난 10월 31일(현지시간) 시드니 이스트우드 파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제35대 시드니NSW한인회(회장 형주백)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