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에볼라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미국행 국제선 승객 전원을 대상으로 체류 이력 확인 절차를 강화한다.오는 11월 3일부터 모든 승객은 최근 21일 이내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에 체류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서면 또는 전자 문서로 확인해야 한다.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입수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내부 문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출발 국가와 관계없이 해외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국제선 승객 모두에게 적용된다. 항공사들은 승객의 확인서를 수집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이번 조치는 DR콩고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