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놀이와 민요, 판소리에 록과 전자음악을 결합한 퓨전국악 밴드 누모리가 튀르키예 관객을 만난다.튀르키예한국문화원은 10월 24일(현지시간) 앙카라 찬카야 사흐네 극장에서 누모리 공연을 개최한다.2016년 첫 앨범 ‘구나구나’로 데뷔한 누모리는 전통 국악에 사이키델릭과 일렉트로닉, 블루스 록을 접목한 독창적인 음악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해 왔다.한국 전통음악의 강렬한 리듬과 현대적인 사운드를 결합해 새로운 음악적 매력을 선보이는 밴드다.이번 공연은 ‘2026 투어링 케이-아츠'(Touring K-Arts)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