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가 인도 수도 뉴델리를 넘어 지방 주요 도시로 확산하며 인도 전역 공략에 나선다. K-팝과 태권도, 한식 등 한국 문화를 결합한 종합축제를 통해 현지 한류 저변을 넓히고, 인도 각 지역과의 문화교류를 본격화한다.주인도한국문화원은 23~24일 뉴델리 셀렉트 시티워크 쇼핑몰과 25일 하이데라바드 실파칼라 베디카에서 ‘2026 한국문화의 날’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연과 음식, 전통놀이, 콘텐츠 체험을 한자리에 모아 현지 관람객에게 한국 문화의 매력을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양국 정상이 발표한 공동 전략 비전의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