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다이어트 열풍으로 캡슐·스틱형 올리브유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하지만 한국소비자원 시험 결과, 시중 제품들의 성분과 안전성은 대부분 비슷하지만 가격은 최대 6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제품은 온라인몰에 표시한 산도 정보가 실제와 달라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서 판매 중인 캡슐형 7종과 스틱형 7종 등 총 14개 올리브유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을 시험한 결과, 전 제품이 안전 기준과 국제식품규격(CODEX)을 충족했다고 9일 밝혔다.시험 결과 산패 정도를 나타내는 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