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학의 대표 작품과 이를 기반으로 한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전 ‘한국 문학의 깊은 시간’이 현지시간으로 15일부터 미국을 깨운다.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함께 마련하는 전시회다.LA 전시는 이날부터 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6월15일까지, 워싱턴주 시애틀 전시는 5월14일부터 7월22일까지 워싱턴대학교 타테우치 동아시아 도서관에서 이어진다.전시는 총 3부로 구성돼 한국 문학의 기원과 변화, 그리고 미래 전망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1부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은 샤머니즘과 애니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