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10일 주방글라데시대사에 김지준 전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기획실장, 주피지대사에 권영습 전 국무조정실 외교안보정책관, 주아세안대사에 이철 전 외교부 국제기구‧원자력국장, 주시안총영사에 이광호 전 전북특별자치도 국제관계대사를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한 외교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외교부는 각 공관에서 양국 관계 발전과 재외국민 보호, 경제외교 확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지준 신임 주방글라데시대사는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