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표적 외교·안보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트럼프의 “AI가 군사력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는 선언과 다른 시각을 제시했다.CSIS가 지난 1월 공개한 보고서 ‘AI와 대전략: 자제의 명분(AI and Grand Strategy: The Case for Restraint)’에 따르면 에리카 로너건 컬럼비아대 교수와 퓨처스랩 벤저민 젠슨 CSIS 소장은 AI 시대의 본질은 오히려 ‘자제 전략’에 부합한다고 주장했다.이는 미국이 군사적 개입과 패권 유지에 집착하기보다 외교·경제적 관여를 앞세우고, 동맹 관계가 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