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한인 이민 사회의 ‘의료 거점’ 역할을 자임하며 지난 수십 년간 동포들의 건강을 책임져 온 나사렛 병원이 오는 2월 말을 끝으로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다한인 의사들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브라질 한인 사회 최초의 종합 클리닉인 나사렛 병원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불어닥친 경영난과 교민 사회의 인구 구조 변화라는 파고를 넘지 못하고 이달 말까지만 진료한 뒤 간판을 내리게 됐다.서주일 병원장(비뇨기과)은 7일 한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환자 감소와 의료진의 고령화, 그리고 최근 급증한 한인들의 역이민 추세가 맞물리며 고심 끝에
Trending
- 마이크론 ‘어닝 서프라이즈’, AI반도체 낙관론 부활…코스피 9000선 눈앞
- 한·미, 피지컬AI 협력 본격화…엔비디아·테슬라·아마존 등 총출동
- 보험업계, 교보의 스테블코인 활용한 보험료 납부 가능성에 ‘글쎄’
- “AI권력, 소수기업 손에 맡길 수 없다”…MS CEO 나델라 경고
- ‘국내 복귀’ 희망 ‘재외국민’ 세금 걱정 덜어준다
- [현장]“아시아를 세계로, 세계를 아시아로”…마닐라에 모인 20개국 한인 리더들
- 삼성·SK, 호남·충청에 초대형 반도체 클러스터…수백조 투자 가능성
- 한국인의 강인함,여자 축구에서 남자 축구까지 품은 ‘미셸 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