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가 세계 부호 순위 3위 자리를 다시 탈환했다.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7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아마존 주가 상승에 힘입어 베이조스의 순자산은 약 2,540억 달러로 증가하며 구글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2531억 달러)을 근소한 차이로 앞질렀다. 세계 부호 1위는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7752억 달러), 2위는 또 다른 구글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2743억 달러)가 각각 유지하고 있다.베이조스의 자산 증가는 아마존의 오프라인 유통 전략 재편이 시장의 긍정적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