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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연준, 기준금리 3.50~3.75%로 동결

    정호진By 정호진January 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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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3차례 연속 기준 금리를 인하한 연준이 속도 조절에 나섰는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정호진 기자!

    [기자]

    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현지시간 28일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습니다.

    지난해 9월과 10월, 12월에 연속으로 0.25%포인트씩 3차례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내렸던 연준의 인하 행진은 이로써 멈추게 됐습니다.

    이 같은 결정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대적인 관세 도입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위험이 아직 가시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연준은 금리 동결 후 정책결정문에서 연준은 미국의 경제 상황에 대해 이전보다 낙관적인 시각을 드러냈습니다.

    지난해 12월 결정문에서 미국의 경제 성장세에 대해 ‘완만한’이라고 평가한 데 비해 1월 결정문에선 ‘견조한’이라고 평가해 이전보다 긍정적인 표현을 쓴 겁니다.

    실업률에 대해서도 12월 결정문에선 ‘9월까지 소폭 상승했다’라고 평가한 반면 ‘안정화 조짐을 보였다’고 적었습니다.

    작년 12월까지 금리 인하의 배경을 제공했던 ‘고용에 대한 하방 리스크가 최근 몇 달간 상승했다’란 문구도 1월 결정문에선 삭제했습니다.

    한편, 이날 기준금리 결정 투표에 참여한 12명 중 10명이 금리 동결에 찬성했습니다.

    ‘비둘기파’로 꼽히는 스티브 마이런 이사와 차기 연준 의장 후보군에 올라 있는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0.25%포인트 인하라는 반대 의견을 냈습니다.

    연준의 이번 결정으로 한국(2.50%)과 미국의 금리 차 역시 상단 기준으로 1.25%포인트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연합뉴스TV 정호진입니다.

    #기준금리 #연준 #동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호진(hojean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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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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