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최대 도시 요하네스버그 한복판에 ‘드라마 속 한국’이 펼쳐졌다.서울 지하철 여행을 콘셉트로 꾸며진 행사장에는 명동의 화려한 거리와 광장시장 먹거리 골목, 경복궁과 한강, 홍대 거리까지 한국의 대표적인 공간이 한곳에 재현됐다.현지 시민들은 지하철 패스를 손에 들고 역마다 마련된 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한국의 거리와 일상, 음식과 문화를 즐겼다.남아프리카공화국 대한민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은 지난 7월 31일(현지시간)부터 8월 1일까지 요하네스버그에서 종합 한국문화축제 ‘K-컬처 타운’을 개최했다.이틀간 약 3천 명의 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