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동포 150여 명을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열고 농업이민 1세대의 헌신을 기리는 한편 “동포들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정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동포사회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차세대 지원과 문화교류 확대 의지도 함께 밝혔다.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아르헨티나한인회를 비롯한 주요 동포단체 관계자와 경제·문화·교육계 인사 등 다양한 분야의 한인사회 구성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통령은 최근 정상회담에서 이룬 원유·핵심광물 협력 성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