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할랄(Halal) 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농식품부는 1월 15일 서울 aT센터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출지원기관, 할랄 인증기관, 수출기업이 참여하는 제1차 ‘할랄식품 수출지원 협의체’를 개최하고, 2026년 기관별 지원 계획을 공유하며 기업 애로 해소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된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의 후속 조치로, 할랄 시장을 포함한 유망시장 공략을 위해 민·관 협업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인증 비용·물류·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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