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룡 신임 주캄보디아대사가 지난 1월 8일 브리짓 워커(Bridgette L. Walker) 미국 대사대리의 초청을 받아 미 대사관에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캄보디아 국영통신(AKP)이 전했다.김 대사는 전 경찰청장 출신으로, 지난해 11월 한국 정부가 캄보디아를 대상으로 설치한 ‘코리아 전담반(Korea Task Force)’을 통해 양국 합동 수사·단속을 사실상 진두지휘해왔다.지난 10월 말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양국 정상 간 합의에 따라 코리아 전담반이 설치된 이후, 불과 두 달여 만에 4차례에 걸쳐 124명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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