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 설치된 한–캄 합동 ‘코리아 전담반’이 온라인 스캠 범죄 대응에서 잇따른 성과를 내고 있다. 프놈펜에서 한국인 온라인 범죄자 32명이 추가로 체포되면서, 전담반 출범 이후 현지에서 검거된 한국인 범죄자는 총 124명으로 늘어났다.캄보디아 국가경찰청과 공조 중인 코리아 전담반은 지난 1월 5일, 프놈펜 츠바 암포우구 보레이 뼁훗(Borey Peng Huot) 단지 내 4개 서로 다른 장소에서 온라인 스캠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한국인 32명을 검거했다. 현지 매체 <크메르 타임스>에 따르면 이들은 한국 경찰과 검찰을 사칭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