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이 선정한 ‘제22회 발로 뛰는 영사상’ 영예의 수상자 10인의 공적기록은 현지 동포사회가 수상후보로 추천하면서 그간 이들이 어떤 봉사와 희생 정신을 실천했는지를 정책수요자의 입장에서 반영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올해 10인의 수상자들은 전 세계 외교 현장에서 재외국민 보호와 동포사회 지원이라는 영사 본연의 임무를 현장에서 수행해 온 인물들로, 사건·사고 대응과 행정 지원, 교육·문화·경제 분야에서의 실질적 활동이 공통적으로 평가됐다.‘발로 뛰는 영사상’은 재외동포신문이 2003년 제정한 상으로, 전 세계 7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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