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수출이 세계 각지에서 맞춤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별로 선호 품목이 뚜렷하게 갈리면서 ‘라면-김치-포도-아이스크림’으로 대표되는 한류 식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확고히 자리잡는 모습이다.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5년 10월 말 기준 ‘K-푸드 플러스(K-Food+)’ 수출(잠정)은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112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농식품(신선·가공)과 농산업(동물용의약품·농약·비료·종자 등)을 합친 수출 규모로, 품목 다양화와 지역별 맞춤 전략이 성과를 견인했다.가공식품을 중심으로 한 농식품 수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