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Facebook Twitter Instagram RSS
    Trending
    • BTS의 그래미 보이콧, 세계가 주목했다…”이젠 ‘개선’ 보여줘야”
    • 쌍둥이 자매 걸그룹 ‘어라이즈’, 내달 코리안 페스티벌 무대 선다
    • “109번 버스 종점 ‘백구촌’, 아르헨 농업이민 1세대 헌신 상징”
    • ‘K-방산 2.0’ 포럼…”기술만으론 세계시장 못 뚫는다”
    • 韓美日 등 11개국, ‘북한 IT 인력’ 공동주의보…해외 위장취업 경고
    • [인사] 외교부
    • 한-칠레, ‘FTA 파트너’에서 ‘미래 협력 파트너’로….
    • “이건 매너가 아니지”…전쟁기념관 탱크 올라탄 중국 관광객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RSS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 홈
    • 칼럼
    • 뉴스
    • 한인회
    • 한인행사
    • 한인경제
    • 글로벌 뉴스
    • Store
    • 포토뉴스
    • 재외동포신문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You are at:Home»뉴스»미주뉴스»미국, ‘최장 셧다운’ 코앞…저소득층 ‘밥상 민심’ 변수로

    미국, ‘최장 셧다운’ 코앞…저소득층 ‘밥상 민심’ 변수로

    이지윤By 이지윤November 2, 2025
    Facebook WhatsApp Twitter Telegram
    푸드 스탬프 대상 식료품[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미국 연방정부의 기능 일부가 멈춘 ‘셧다운’이 최장 기록 경신을 앞둔 상황에서 저소득층 4,200만 명에 대한 식료품 보조금 지급 중단이 사태의 향배를 좌우할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미 농무부는 이번 달 1일부터 ‘보충 영양 지원 프로그램'(SNAP)의 보조금 지급을 중단했습니다.

    미 의회가 예산안을 처리하지 않은 탓에 재원이 고갈됐기 때문입니다.

    저소득층 가구의 식료품 구입비를 보조하는 SNAP이 중단된 건 1964년 제도 도입 이후 처음입니다.

    미국인 약 8명 중 1명꼴로 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고 있는데, 셧다운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기조와 여야의 대치 속에 매월 약 100억 달러가 들어가는 보조금이 끊긴 것입니다.

    셧다운 초기만 해도 직접적 배경이 됐던 ‘오바마 케어 보조금’ 지급 여부가 쟁점이었지만, 셧다운 장기화로 SNAP 보조금이 중단되자 당장 장바구니가 가벼워진 저소득층의 ‘밥상 민심’이 정국의 최대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SNAP 중단과 관련해 미 언론들은 대체로 트럼프 행정부 쪽에 더 책임을 돌렸습니다.

    보조금 중단의 일차적 책임이 정부·여당에 있는 데다, 트럼프 행정부가 당초 SNAP 같은 저소득층 지원에 소극적이었다는 평가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SNAP 보조금 지급을 즉각 재개하라는 법원 판결과 관련해 지난달 31일 소셜미디어에 “SNAP을 합법적으로 지원할 방법을 명확히 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SNAP 지급 중단으로 고조되는 셧다운에 대한 비난의 화살을 단기 지출법안(임시예산안) 처리에 반대하는 민주당으로 돌리는 한편, 자신은 명확한 ‘법적 지침’이 없어 SNAP 지급을 늦추고 있다고 강변한 셈입니다.

    미 정계 일각에선 미 연방지방법원이 SNAP 지급의 ‘데드라인’으로 제시한 오는 5일을 전후해 공화·민주 양당이 극적으로 임시예산안 처리를 타결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됩니다.

    #셧다운 #저소득층 #식료품보조금 #트럼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지윤(easyun@yna.co.kr)

    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Email Telegram WhatsApp
    Previous Article“미국 소비자, 관세여파…연말선물 구입비 1인당 19만원 추가”
    Next Article 캐나다 총리, 시진핑 회담 후 “대중 관세 즉각 인하는 어려워”

    관련기사

    미국, 차세대 폭격기 B-21 공중급유 사진 공개

    ‘북 근로자, 미 IT 기업 위장취업’에 도움…미국인 2명 중형

    미국 응급실 의사, 술 취한 채 진료하다 해고…다른 병원서 여전히 근무 논란

    Comments are closed.

    Sponsor
    Princeton Campus 부동산학교
    • 인기글
    • 최신글
    • 최다리뷰
    December 30, 2025

    K-수출, 1천조 시대 열다… 세계 6번째

    December 30, 2025

    재중한국인화북연합회, ‘항일독립운동사 초청강연회’ 개최

    December 30, 2025

    인천시, 의료복합도시 출발…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August 1, 2026

    BTS의 그래미 보이콧, 세계가 주목했다…”이젠 ‘개선’ 보여줘야”

    August 1, 2026

    쌍둥이 자매 걸그룹 ‘어라이즈’, 내달 코리안 페스티벌 무대 선다

    August 1, 2026

    “109번 버스 종점 ‘백구촌’, 아르헨 농업이민 1세대 헌신 상징”

    한인행사 갤러리
    About KoA Times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Latest Reviews
    Contact us

    SMARTMAG

    3525 Mall Blvd #5AA Duluth GA 30096
    Email : info@koatimes.net

    Facebook
    최신 등록 글
    • BTS의 그래미 보이콧, 세계가 주목했다…”이젠 ‘개선’ 보여줘야”
    • 쌍둥이 자매 걸그룹 ‘어라이즈’, 내달 코리안 페스티벌 무대 선다
    • “109번 버스 종점 ‘백구촌’, 아르헨 농업이민 1세대 헌신 상징”
    협력사
    Copyright © 2026 KoATimes.net. Powered by In&Out Web Solutions.
    • Home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정책
    • 이용약관
    • Contact us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