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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소비자, 관세여파…연말선물 구입비 1인당 19만원 추가”

    이지윤By 이지윤Novembe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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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메이시스 백화점 앞 블랙프라이데이 쇼핑객[뉴욕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뉴욕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미국 소비자들이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연휴 시즌을 맞아 지출하는 선물 비용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온라인 대출업체 렌딩트리가 현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프로그램을 작년 연말 이뤄진 미국 소비자들의 선물 구매 데이터에 적용한 결과 소비자와 소매업체가 부담하는 비용 부담이 총 406억 달러(약 59조 원) 늘어난 것으로 추산됐다고 현지시간 2일 CNBC가 보도했습니다.

    이 가운데 소비자가 약 70%에 해당하는 286억 달러(약 41조 원)를 부담하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현재와 같은 관세 수준이 작년에 그대로 적용됐을 경우 미국 소비자 한 사람이 선물 지출에 132달러(약 19만 원)를 더 썼을 것이란 계산입니다.

    특히 전자제품이 1인당 평균 186달러(약 26만 6천 원)로 가장 큰 비용 상승을 가져온 것으로 분석됐고, 의류와 액세서리 비용도 1인당 82달러 오른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소매업체는 관세에 따른 상승 비용 중 나머지 120억 달러(약 17조 원)를 부담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렌딩트리의 매트 슐츠 최고소비자금융 애널리스트는 “추가 비용이 가계를 뒤흔들 정도는 아니라 하더라도 그 정도 비용은 많은 가정에 실질적인 충격을 가져올 수 있다”며 “소비자들은 올해 선물 비용 지출을 줄이거나 추가로 빚을 떠안을 수 있다”라고 분석했습니다.

    #미국 #관세정책 #연말선물 #물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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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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