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가 최근 온라인 스캠(사기) 범죄 사건으로 국내에서 범죄도시 이미지로 부각되면서, 현지 교민사회와 관광업계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특히 앙코르와트로 유명한 관광도시인 씨엠립 지역은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심각한 경제적 피해와 심리적 충격을 동시에 겪고 있다.다가올 성수기 시즌을 앞두고 씨엠립과 국내를 연결하는 전세기 운항 계획은 노선별로 이미 취소되었거나 취소 검토중이라 사실상 관광객 유입 자체가 중단된 상태다.국내 여행사에는 예약 취소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으며, 현지 여행사들도 예약 대부분이 취소돼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