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정감사장에서 대주주에 대한 특혜 편성과 함께 대표이사 등의 해외 출장비 허위 청구 의혹이 불거진 홈앤쇼핑이 이에 대한 책임을 물어 문재수 대표이사와 이성한 경영지원본부장을 직무 정지 시켰다. 홈앤쇼핑은 10월20일 박해철 홈앤쇼핑 감사 명의로 사내에 공지한 ‘홈앤쇼핑 직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에서 ”대내외적으로 홈앤쇼핑의 이미지를 훼손시켜 드린 것에 대해 회사를 대표하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감사는 같은 글에서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고 회사 운영의 정상화를 위해 내부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