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관세 조치로 대미 수출이 위축되는 상황에서도 올해 수출은 역대 최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9월 수출액은 5,198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2.2% 증가, 9월 수출은 12.7% 증가한 660억 달러로 ’22년 3월 이후 월별 최대 수출액을 기록 중이다.특히 신규 전략산업 수출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전 세계적인 K-소비재 열풍으로 화장품, 식품, 의약품 수출액이 각각 100억 달러를 넘어서고, 방산 수출도 2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러한 수출 호조 흐름을 10월 말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해 더욱 가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