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의 산업재해가 멈추지 않고 있다. 평택, 성남, 시흥 공장에서 노동자가 잇달아 목숨을 잃었지만, SPC가 내놓은 ‘안전 대책’은 여전히 투자 금액과 숫자만 나열된 전시행정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매번 사고가 터질 때마다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현장 노동자들의 생명은 여전히 위태롭다.SPC는 2022년 평택 SPL 제빵공장 사고 이후 “3년간 1천억 원 투자” “국제표준 인증 추진” “안전경영 선포식” 같은 화려한 구호를 내걸었다. 그러나 2023년 성남 샤니공장, 2025년 시흥 삼립공장에서 다시 노동자가 죽음으로
Trending
- [단독] 껍데기뿐인 지자체 외교의 민낯: 17년 방치된 캄보디아 자매결연이 남긴 과제
- 비비안, 광림과 해상풍력 맞손…신재생에너지 신성장동력 확보
-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도 산다”…700만 재외동포 발길 지방으로 돌려야
- KB금융 ‘생산적금융’ 승부수…첨단기업 지원 통해 국가경쟁력 뒷받침
- 친환경 전기 모빌리티 기업 베리워즈, 캄보디아 대기업과 ‘한-캄 문화의 거리’ 조성 추진
- 9·11 테러 25주기 ê´€ë ¨ ì•ˆì „ ìœ ì�˜ 안내
- 푸라닭 치킨, 프놈펜에 첫 매장…캄보디아 K-치킨 시장 정조준
- 조원태 회장 vs 호반그룹 ‘0.4%p 초박빙’… 한진칼 경영권 쟁탈전 안갯속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