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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오염 끝낸다”…국제협약 협상 제네바서 재개

    김지수By 김지수August 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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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국제조약 협상이 열리는 스위스 제네바 유엔 사무국 앞에 설치된 조형물[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플라스틱 오염 종식 국제협약 성안을 위한 회의가 180개국 협상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렸다고 AP·AFP통신이 현지시간 5일 보도했습니다.

    플라스틱 오염에 대응할 법적 구속력 있는 국제 협약을 만들기 위한 ‘제5차 정부 간 협상위원회 속개 회의(INC-5.2)’로, 14일까지 진행됩니다.

    협상 핵심 쟁점은 플라스틱 생산 감축 의무화 여부입니다.

    플라스틱이 대부분 화석연료로 만들어지는 만큼, 대부분 산유국은 생산 감축에 반대하며 제품 재설계, 재활용, 재사용만으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일부 국가와 대기업들은 제품 재설계나 재활용만으로는 플라스틱 오염 문제 해결에 역부족이라는 입장입니다.

    협상위원회 의장인 루이스 바야스 발디비에소 주영국 에콰도르 대사는 “아무도 플라스틱 오염을 원하지 않지만 아직 이를 체계적으로 막을 방법을 찾지 못했다”며 “사상 처음으로 전 세계가 법적 구속력 있는 국제 조약을 채택할 기회가 찾아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우리는 지구적 위기에 직면했다”며 “플라스틱 오염은 생태계를 파괴하고, 바다와 강을 오염시키며, 생물다양성을 위협하고, 인류 건강에 해를 끼치고, 가장 취약한 이들에게 부당한 피해를 안긴다”고 덧붙였습니다.

    유엔에 따르면 매년 1천900만∼2천300만t에 이르는 플라스틱 폐기물이 바다 생태계에 유입되며, 이에 대응하지 않으면 2040년까지 이 수치는 50% 증가할 수 있습니다.

    앞서 국제사회는 2022년 3월 유엔환경총회(UNEA)에서 플라스틱 오염을 종식하는 법적 구속력 있는 협약을 2024년까지 마련키로 합의했습니다.

    협약을 성안하기 위한 협상은 5차례 벌이기로 했는데, 마지막 담판으로 예정됐던 지난해 11월 부산에서의 5차 협상위가 결론을 내지 못하고 끝났습니다.

    주요 의제인 플라스틱 생산 규제를 비롯해 ‘우려 플라스틱·화학물질’ 관리, 개발도상국의 협약 이행을 위한 재원 마련 방안 등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플라스틱 #종식 #국제협약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지수(good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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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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