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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치고 장구치는 트럼프 집안…두 아들, 제조업 재건 수혜 기업 투자 참여

    권정상By 권정상August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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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좌측 첫 번째)와 에릭 트럼프(우측)[AP 연합뉴스 자료사진][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제조업 재건’ 정책으로 수혜를 입을 기업에 투자하는 비즈니스에 뛰어들었습니다.

    현지시간 4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차남 에릭 트럼프는 미 제조업체들을 겨냥한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의 출범을 돕고 있습니다.

    두 아들이 고문을 맡은 ‘뉴아메리카’ SPAC은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3억 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 계획을 제출했습니다.

    SPAC은 비상장기업 인수합병을 목적으로 하는 페이퍼 컴퍼니입니다.

    뉴아메리카는 인수합병 대상을 ‘국내 제조업의 재활성화, 혁신 생태계 확장, 핵심 공급망 강화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하는 기업’으로 적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즈니스 목표는 대대적인 관세 부과를 통해 미국 제조업을 재건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과 일맥상통한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두 아들은 뉴아메리카 고문을 맡는 대가로 이 회사 지분을 받았습니다.

    트럼프 주니어는 200만 주, 에릭은 300만 주를 받았는데, 이 주식은 뉴아메리카가 인수 대상과 합병하면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으며, 그 가치가 수백만 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WSJ은 전했습니다.

    트럼프 일가는 이해 충돌 논란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후광을 활용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가상화폐 산업을 키우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트럼프 일가는 가상화폐 기업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의 대주주입니다.

    트럼프 형제는 비트코인 채굴기업에도 상당한 지분을 갖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자신도 올해 자기 이름을 딴 밈 코인을 발행하기도 했습니다.

    또 트럼프 주니어는 보수적 가치를 지향하는 사업에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벤처캐피털의 파트너입니다.

    ‘트럼프 모바일’이라는 브랜드로 이동통신 사업을 영위하는 트럼프 가족기업도 있습니다.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의 모기업인 ‘트럼프 미디어 & 테크놀로지 그룹’은 작년에 SPAC을 통해 상장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수십억 달러의 부를 안겼습니다.

    #트럼프아들 #SPAC #가족기업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권정상(jus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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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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