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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중·단거리 미사일 배치 유예 벗어날 것”

    장효인By 장효인August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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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스 연합뉴스 제공][타스 연합뉴스 제공]

    러시아가 앞으로 중·단거리 미사일 배치 유예에 얽매이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현지시간 4일 성명에서 “무기 배치에 대한 일방 유예를 유지할 조건이 사라진 것에 주목하며, 더는 자체 유예 조치에 구속되지 않는다고 선언할 권한을 부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미국이 중거리핵전력조약(INF)으로 제한된 지상 발사 미사일을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배치하고 있다며 “새로 부상하는 위협에 대응하고 전략적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의 상응하는 군사·기술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덴마크, 필리핀, 호주 등에서 미국산 중·단거리 미사일이 발사되거나 배치됐다며 이는 러시아의 자체 유예 노력이 보답받지 못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대응 조치의 구체적인 결정은 미국과 서방의 지상 기반 중·단거리 미사일 배치 규모와 국제 안보 상황 전개에 대한 부처 간 분석을 바탕으로 러시아 지도부가 내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러시아는 지난해부터 미국이 아시아에 INF 하에 금지된 중·단거리 미사일을 배치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며, 러시아도 유사한 대응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해 왔습니다.

    INF는 1987년 12월 미국과 소련이 체결한 조약으로 사거리 500~5,500km인 중·단거리 탄도·순항미사일의 생산과 실험, 배치를 전면 금지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는 러시아가 2017년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미사일 이스칸데르를 실전 배치했다며 INF 파기를 선언하고 이 조약에서 공식 탈퇴했습니다.

    그러나 러시아는 이후에도 INF에서 금지한 미사일 개발을 자체 유예한다는 방침을 이어왔습니다.

    #INF #미사일 #중거리핵전력조약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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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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