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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하원의원 10여명, 트럼프에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촉구

    김지수By 김지수August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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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호품을 받아 돌아가는 팔레스타인 주민들[UPI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UPI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민주당 소속 하원의원 10여명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라고 촉구하는 서한에 서명했다고 악시오스가 현지시간 4일 보도했습니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이번 서한은 로 카나 하원의원(민주·캘리포니아)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레그 카사르(민주·텍사스), 맥스웰 프로스트(민주·플로리다), 짐 맥거번(민주·매사추세츠), 보니 왓슨 콜먼(민주·뉴저지) 등 민주당 소속 하원의원 10여명이 서한에 이름을 올렸고 무슬림인 안드레이 카슨(민주·인디애나) 의원도 동참했습니다.

    악시오스가 입수한 서한 사본에 따르면 민주당 하원의원들은 “이런 비극적인 순간이 팔레스타인의 자결권을 인정해야 한다는 오랜 필요성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오는 9월 유엔총회에서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공식 인정하겠다고 밝힌 것을 거론하며 “우리는 미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도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악시오스는 이번 서한이 국제사회에서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고 짚었습니다.

    유엔 193개 회원국 중 러시아, 중국, 스페인 등 147개국이 이미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고 있으며, 최근 프랑스 등 미국의 주요 동맹국들도 이들 대열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영국도 최근 이스라엘이 오는 9월까지 가자지구 휴전에 동의하지 않으면 유엔 총회에서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겠다고 압박했고, 캐나다도 이에 동참할 수 있다는 의사를 드러낸 바 있습니다.

    이런 변화는 가자지구에서 벌어지는 인도주의 위기에 따른 것으로, 일부 공화당 의원들조차 가자지구의 참상에 대해 비판을 내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지난 2023년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결의안을 발의했던 앨 그린(민주·텍사스) 의원도 이번 주 다시 결의안을 발의할 계획입니다.

    악시오스는 다만 트럼프 행정부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밀착하고 있는 만큼 미국이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할 가능성은 작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트럼프 #팔레스타인 #하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지수(good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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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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