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Facebook Twitter Instagram RSS
    Trending
    • [단독] 껍데기뿐인 지자체 외교의 민낯: 17년 방치된 캄보디아 자매결연이 남긴 과제
    • 비비안, 광림과 해상풍력 맞손…신재생에너지 신성장동력 확보
    •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도 산다”…700만 재외동포 발길 지방으로 돌려야
    • KB금융 ‘생산적금융’ 승부수…첨단기업 지원 통해 국가경쟁력 뒷받침
    • 친환경 전기 모빌리티 기업 베리워즈, 캄보디아 대기업과 ‘한-캄 문화의 거리’ 조성 추진
    • 9·11 테러 25주기 관련 안전 유ì�˜ 안내
    • 푸라닭 치킨, 프놈펜에 첫 매장…캄보디아 K-치킨 시장 정조준
    • 조원태 회장 vs 호반그룹 ‘0.4%p 초박빙’… 한진칼 경영권 쟁탈전 안갯속으로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RSS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 홈
    • 칼럼
    • 뉴스
    • 한인회
    • 한인행사
    • 한인경제
    • 글로벌 뉴스
    • Store
    • 포토뉴스
    • 재외동포신문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You are at:Home»뉴스»미주뉴스»“호주서 중국 공안국 지휘 받으며 불교단체 감시”

    “호주서 중국 공안국 지휘 받으며 불교단체 감시”

    김지수By 김지수August 4, 2025
    Facebook WhatsApp Twitter Telegram
    호주경찰, 中 지시로 현지인 감시 중국인 여성 체포(캔버라 AP=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호주 캔버라에서 중국 당국의 지시로 현지 불교 단체를 감시하던 중국인 여성이 외국 내정 간섭 혐의로 체포됐다고 호주 경찰 간부가 발표하는 모습. 2025.08.04(캔버라 AP=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호주 캔버라에서 중국 당국의 지시로 현지 불교 단체를 감시하던 중국인 여성이 외국 내정 간섭 혐의로 체포됐다고 호주 경찰 간부가 발표하는 모습. 2025.08.04

    호주에서 중국 정부를 위해 중국계 불교 단체를 감시하던 중국인 여성이 체포됐습니다.

    현지시간 4일 AFP·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호주 경찰은 호주 영주권자인 한 중국인 여성을 외국 내정 간섭 혐의로 체포,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중국 공안국의 지휘를 받아 호주 불교 단체 ‘관세음보살심령법문’의 캔버라 지부에 대한 정보를 은밀히 수집해왔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중국 출신 호주인 리처드 쥔 훙 루(중국명 루쥔훙)가 창시한 이 단체는 중국에서 불법화됐으며, 2021년 숨진 루쥔훙은 2017년부터 중국 입국이 금지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호주 최고 방첩 기관인 호주안보정보원(ASIO)으로부터 정보를 받아 지난 3월 이 여성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으며, 지난 주말 캔버라의 여러 집을 수색한 뒤 이 여성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수색 과정에서 전자기기 등 관련 물품을 여럿 압수했으며, 관련 용의자들을 추가 체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중국 보안 기관은 세계 각국 지역사회에 침투해 현지로 이주한 중국 이주민과 반체제 인사 등을 감시한다는 비난을 받아왔습니다.

    호주는 2018년 중국의 이런 활동을 억제하기 위해 외국 내정 간섭을 금지하는 법률을 제정했습니다. 체포된 여성은 혐의가 입증되면 최대 징역 15년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이날 마이크 버지스 ASIO 원장은 “이런 종류의 외국 개입은 호주의 가치·자유·주권에 대한 끔찍한 공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우리 이주민 사회 구성원들을 감시하고, 위협하고, 잠재적으로 본국으로 송환하는 것이 용인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는 누구든 우리의 역량과 결의를 결코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지수(goodman@yna.co.kr)

    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Email Telegram WhatsApp
    Previous Article일본 대학생들의 ‘한국 배우기’ 25년, 폭염 속에서도 이어져
    Next Article 우크라이나 ‘강제 징집’ 논란…”길바닥서 끌려가”

    관련기사

    미국, 차세대 폭격기 B-21 공중급유 사진 공개

    ‘북 근로자, 미 IT 기업 위장취업’에 도움…미국인 2명 중형

    미국 응급실 의사, 술 취한 채 진료하다 해고…다른 병원서 여전히 근무 논란

    Comments are closed.

    Sponsor
    크레딧카드 빚 최대80%탕감, O3컨설팅
    • 인기글
    • 최신글
    • 최다리뷰
    December 30, 2025

    K-수출, 1천조 시대 열다… 세계 6번째

    December 30, 2025

    재중한국인화북연합회, ‘항일독립운동사 초청강연회’ 개최

    December 30, 2025

    인천시, 의료복합도시 출발…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September 10, 2026

    [단독] 껍데기뿐인 지자체 외교의 민낯: 17년 방치된 캄보디아 자매결연이 남긴 과제

    September 10, 2026

    비비안, 광림과 해상풍력 맞손…신재생에너지 신성장동력 확보

    September 10, 2026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도 산다”…700만 재외동포 발길 지방으로 돌려야

    한인행사 갤러리
    About KoA Times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Latest Reviews
    Contact us

    SMARTMAG

    3525 Mall Blvd #5AA Duluth GA 30096
    Email : info@koatimes.net

    Facebook
    최신 등록 글
    • [단독] 껍데기뿐인 지자체 외교의 민낯: 17년 방치된 캄보디아 자매결연이 남긴 과제
    • 비비안, 광림과 해상풍력 맞손…신재생에너지 신성장동력 확보
    •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도 산다”…700만 재외동포 발길 지방으로 돌려야
    협력사
    Copyright © 2026 KoATimes.net. Powered by In&Out Web Solutions.
    • Home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정책
    • 이용약관
    • Contact us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