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호 일본 고쿠시칸(國士館)대 교수가 대학생 27명을 이끌고 올 여름에도 어김없이 한국을 찾았다. 일본의 학생들에게 현장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하고, 한일관계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취지에서 25년째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여름과 겨울방학을 이용해 해오고 있는 일이다.올 여름에는 광주 전남대와 서울 등지에서 8월1일부터 28일까지 연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신 교수는 “학생들을 인솔하고 지난 1일 김포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바로 전남대로 내려가 3일 캠퍼스 설명회를 거쳐 4일 개강식을 했다”면서 “9년 전 종군위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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