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Facebook Twitter Instagram RSS
    Trending
    • [단독] 껍데기뿐인 지자체 외교의 민낯: 17년 방치된 캄보디아 자매결연이 남긴 과제
    • 비비안, 광림과 해상풍력 맞손…신재생에너지 신성장동력 확보
    •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도 산다”…700만 재외동포 발길 지방으로 돌려야
    • KB금융 ‘생산적금융’ 승부수…첨단기업 지원 통해 국가경쟁력 뒷받침
    • 친환경 전기 모빌리티 기업 베리워즈, 캄보디아 대기업과 ‘한-캄 문화의 거리’ 조성 추진
    • 9·11 테러 25주기 관련 안전 유ì�˜ 안내
    • 푸라닭 치킨, 프놈펜에 첫 매장…캄보디아 K-치킨 시장 정조준
    • 조원태 회장 vs 호반그룹 ‘0.4%p 초박빙’… 한진칼 경영권 쟁탈전 안갯속으로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RSS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 홈
    • 칼럼
    • 뉴스
    • 한인회
    • 한인행사
    • 한인경제
    • 글로벌 뉴스
    • Store
    • 포토뉴스
    • 재외동포신문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You are at:Home»뉴스»미주뉴스»“유대인 모자 되고 히잡 안돼?”…장례 때 히잡 쓴 뉴욕주지사 논란

    “유대인 모자 되고 히잡 안돼?”…장례 때 히잡 쓴 뉴욕주지사 논란

    이성섭By 이성섭August 4, 2025
    Facebook WhatsApp Twitter Telegram
    무슬림 경찰관 장례식에 참석한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중앙)[EPA 연합뉴스][EPA 연합뉴스]

    순직한 무슬림 경찰관의 장례식에 참석한 캐시 호컬 미국 뉴욕 주지사의 히잡 착용에 대해 공화당의 중견 정치인이 시비를 걸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3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테드 크루즈(공화·텍사스) 연방 상원의원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호컬 주지사를 비판하는 글을 공유했습니다.

    호컬 주지사의 사진과 함께 “왜 히잡을 썼느냐”고 비판한 익명의 소셜미디어 사용자는 욕설까지 사용했지만, 크루즈 의원은 댓글로 “무슨 일이지?”라면서 관심을 보였습니다.

    히잡은 무슬림 여성이 머리카락과 얼굴 일부를 가리려고 사용하는 스카프입니다.

    논란이 된 사진은 지난달 31일 뉴욕 브롱크스의 모스크에서 열린 디다룰 이슬람 형사의 장례식에서 촬영됐습니다.

    이슬람 형사는 맨해튼 중심가의 한 고층 빌딩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당시 순직했습니다.

    모스크에서 장례식이 치러졌기 때문에 여성 조문객들은 머리에 스카프를 착용해야 했지만, 맥락을 생략한 채 호컬 주지사를 공격했다는 것이 NYT의 설명입니다.

    실제로 이날 장례식에서 조사를 맡은 제시카 티쉬 뉴욕 경찰청장을 비롯해 여성 경찰관 100여 명도 스카프로 머리카락을 가린 모습이었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엑스(X·옛 트위터)에 “유가족의 신앙을 존중하는 것은 기본적인 품위를 갖춘 지도자라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나 크루즈 의원은 “당신이 그렇게 품위 있는 지도자라면 매일 히잡을 써라”라며 공격을 이어 갔습니다.

    크루즈 의원은 친(親)도널드 트럼프 성향으로, 공화당 내에서도 보수적인 정치인으로 꼽힙니다.

    미국의 무슬림 권익 시장 단체인 이슬람관계위원회(CAIR)는 성명에서 크루즈 의원의 발언을 ‘비열하고 무례한 행위’로 규정하고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CAIR는 크루즈 의원이 과거 유대계 미국인 단체의 행사에 참석하면서 유대인 전통 모자를 썼다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호컬 주지사 비난은 무슬림 혐오를 담은 위선적 발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무슬림 #히잡 #뉴욕주지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성섭(leess@yna.co.kr)

    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Email Telegram WhatsApp
    Previous Article애플도 챗GPT에 도전?…”AI 전담팀 신설”
    Next Article 이시바 “美합의문 만들다 관세인하 늦어질 것 우려”

    관련기사

    미국, 차세대 폭격기 B-21 공중급유 사진 공개

    ‘북 근로자, 미 IT 기업 위장취업’에 도움…미국인 2명 중형

    미국 응급실 의사, 술 취한 채 진료하다 해고…다른 병원서 여전히 근무 논란

    Comments are closed.

    Sponsor
    Princeton Campus 부동산학교
    • 인기글
    • 최신글
    • 최다리뷰
    December 30, 2025

    K-수출, 1천조 시대 열다… 세계 6번째

    December 30, 2025

    재중한국인화북연합회, ‘항일독립운동사 초청강연회’ 개최

    December 30, 2025

    인천시, 의료복합도시 출발…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September 10, 2026

    [단독] 껍데기뿐인 지자체 외교의 민낯: 17년 방치된 캄보디아 자매결연이 남긴 과제

    September 10, 2026

    비비안, 광림과 해상풍력 맞손…신재생에너지 신성장동력 확보

    September 10, 2026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도 산다”…700만 재외동포 발길 지방으로 돌려야

    한인행사 갤러리
    About KoA Times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Latest Reviews
    Contact us

    SMARTMAG

    3525 Mall Blvd #5AA Duluth GA 30096
    Email : info@koatimes.net

    Facebook
    최신 등록 글
    • [단독] 껍데기뿐인 지자체 외교의 민낯: 17년 방치된 캄보디아 자매결연이 남긴 과제
    • 비비안, 광림과 해상풍력 맞손…신재생에너지 신성장동력 확보
    •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도 산다”…700만 재외동포 발길 지방으로 돌려야
    협력사
    Copyright © 2026 KoATimes.net. Powered by In&Out Web Solutions.
    • Home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정책
    • 이용약관
    • Contact us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