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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짐칸 속 가방이 ‘꿈틀’…열어보니 두 살 아이가 나와

    정서연By 정서연August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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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짐칸에 실린 캐리어[챗GPT로 생성한 이미지][챗GPT로 생성한 이미지]

    뉴질랜드에서 두 살배기 아이를 여행용 가방에 넣어 버스 짐칸에 실은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현지시간 4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뉴질랜드 오클랜드 북쪽 카이와카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벌어졌습니다.

    당시 버스 운전기사가 다른 한 승객의 요청으로 짐칸을 살펴보던 중, 가방 하나가 움직이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수상한 낌새를 느낀 기사가 가방을 열자, 그 안에서 두 살 여자아이가 나왔습니다.

    사건 당일 카이와카의 낮 기온은 14도 안팎이었습니다.

    사이먼 해리슨 뉴질랜드 법무부 장관은 “아이의 몸은 뜨거웠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뭔가 잘못됐다는 걸 알아차리고 즉각적으로 조처해 훨씬 더 나쁜 결과를 막은 운전기사에게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는 병원으로 옮겨져 당일 밤까지 입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를 가방에 넣은 27살 여성은 아동 학대 및 방임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다만, 이 여성의 신원과 아이와의 관계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아동학대 #뉴질랜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서연(jsw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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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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