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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미국산 불매” 부글부글…日 ‘관세분쟁 불씨’ 우려

    윤석이By 윤석이August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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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캐나다가 하나의 ‘공동체’로 여겼던 미국으로부터 ‘관세 폭탄’을 받아들자 미국산 불매운동 등 반미정서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관세협상을 타결한 일본에서는 양국간 해석차 등 우려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윤석이 기자입니다.

    [기자]

    캐나다가 오랜 이웃이자 동맹인 미국으로부터 35%로 상향된 ‘상호관세율’을 받아들면서 ‘미국산 불매운동’ 등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부터 상호관세 25%를 적용받은 상황에서 10% 포인트 상향되자 ‘반미 정서’가 더욱 확산하고 있는 겁니다.

    <브론슨/캐나다 유튜버> “이번 조치는 생활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캐나다인들은 지금 예산과 지출을 더욱 신중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캐나다 CBC방송은 캐나다인들이 “캐나다산 제품을 더 많이 구매하고, 미국산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짚었습니다.

    또 자산이나 투자금을 미국에서 캐나다로 옮기고, 겨울철 미국에서 장기체류하는 ‘스노버드(snowbird)’ 여행을 중단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미국산 불매에 나섰다고 전했습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등 정치권과 경제계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실망감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마크 카니/캐나다 총리(지난달 30일)> “미국과의 무역 협상은 캐나다에 가장 유리한 조건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합의에 도달할 때까지 협상은 계속될 것입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나쁜 합의보다는 무합의가 낫다”는 목소리가 캐나다에서 나온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과 관세협상을 타결한 일본 내에서는 합의 내용을 놓고 양국간 해석차에 대한 우려가 사그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이 미국에 약속한 5천500억 달러의 투자 방식 등을 놓고 양국이 ‘아전인수’ 격 해석을 내놓고 있어 향후 분쟁의 불씨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일본 협상단을 이끈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은 “합의 문서를 만들려 하면 이를 빌미로 미국이 추가로 무언가를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미 협상에서도 쌀과 소고기 시장 개방을 막아냈지만 향후 ‘비관세 장벽’ 문제를 거론하며 추가 양보를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적지 않습니다.

    연합뉴스TV 윤석이 입니다.

    [영상편집 강태임]

    [그래픽 전해리]

    #캐나다 #미국산불매 #관세협상 #트럼프정부 #일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윤석이(seoky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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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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