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Facebook Twitter Instagram RSS
    Trending
    • 한화 ‘천무’, 크로아티아 뚫어…18대·6400억원에 수출
    • [단독] 껍데기뿐인 지자체 외교의 민낯: 17년 방치된 캄보디아 자매결연이 남긴 과제
    • 비비안, 광림과 해상풍력 맞손…신재생에너지 신성장동력 확보
    •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도 산다”…700만 재외동포 발길 지방으로 돌려야
    • KB금융 ‘생산적금융’ 승부수…첨단기업 지원 통해 국가경쟁력 뒷받침
    • 친환경 전기 모빌리티 기업 베리워즈, 캄보디아 대기업과 ‘한-캄 문화의 거리’ 조성 추진
    • 푸라닭 치킨, 프놈펜에 첫 매장…캄보디아 K-치킨 시장 정조준
    • 조원태 회장 vs 호반그룹 ‘0.4%p 초박빙’… 한진칼 경영권 쟁탈전 안갯속으로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RSS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 홈
    • 칼럼
    • 뉴스
    • 한인회
    • 한인행사
    • 한인경제
    • 글로벌 뉴스
    • Store
    • 포토뉴스
    • 재외동포신문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You are at:Home»뉴스»미주뉴스»인도·영국 FTA 체결…”자동차·위스키 관세 대폭 인하”

    인도·영국 FTA 체결…”자동차·위스키 관세 대폭 인하”

    김지수By 김지수July 23, 2025
    Facebook WhatsApp Twitter Telegram
    스타머 영국 총리(사진 왼쪽)와 모디 인도 총리[로이터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로이터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인도와 영국이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영국을 방문 중인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현지시각 24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만나 양국 간 무역협정에 공식 서명합니다.

    두 나라는 이번 협정으로 자동차, 위스키, 섬유 등 주요 품목의 관세를 서로 인하하고, 양국 기업의 시장 접근성도 확대합니다.

    영국 정부에 따르면 인도가 스카치(스코틀랜드산) 위스키에 부과하는 관세는 기존 150%에서 75%로 대폭 줄어들고, 앞으로 10년 동안 40%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더 낮아질 예정입니다. 영국산 자동차의 경우도 100%를 넘던 관세가 쿼터(할당량) 제도를 통해 10%로 인하됩니다.

    이에 상응하는 조치로 인도산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도 쿼터 방식으로 영국 시장에 진입할 수 있게 됩니다.

    인도가 영국으로 수출하는 섬유 등 제품의 99%는 무관세 혜택을 받으며, 영국이 생산한 전체 품목의 90%가량도 관세가 인하됩니다.

    세계 5위와 6위 경제 대국인 인도와 영국은 이번 협정을 통해 2040년까지 양국의 무역 규모를 추가로 255억 파운드(약 47조4천억원)가량 확대하는 게 목표입니다.

    이 협정은 영국 의회와 인도 연방 내각의 승인을 거쳐 1년 이내에 발효될 예정입니다.

    스타머 총리는 “인도와 맺는 역사적인 무역 협정은 영국에게는 큰 승리”라며 “이 협정은 영국 전역에 수천 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기업에는 새로운 기회를 열어줘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국 총리는 또 국방과 기후 등 분야를 포괄하는 전략적 파트너십도 체결하고, 범죄 대응에도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인도와 영국은 무역 협상과 동시에 별도로 진행한 양자 투자 협정과 관련한 협상은 아직 마무리하지 못해 계속 논의할 예정입니다.

    2022년 시작된 양국의 무역 협상은 3년 넘게 이어지며 지지부진했지만, 올해 들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고율 관세를 부과하자 양국은 협상에 속도를 내 지난 5월 합의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지수(goodman@yna.co.kr)

    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Email Telegram WhatsApp
    Previous Article묵념…거룩한 당신의 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
    Next Article 트럼프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 미 법원이 제동

    관련기사

    미국, 차세대 폭격기 B-21 공중급유 사진 공개

    ‘북 근로자, 미 IT 기업 위장취업’에 도움…미국인 2명 중형

    미국 응급실 의사, 술 취한 채 진료하다 해고…다른 병원서 여전히 근무 논란

    Comments are closed.

    Sponsor
    크레딧카드 빚 최대80%탕감, O3컨설팅
    • 인기글
    • 최신글
    • 최다리뷰
    December 30, 2025

    K-수출, 1천조 시대 열다… 세계 6번째

    December 30, 2025

    재중한국인화북연합회, ‘항일독립운동사 초청강연회’ 개최

    December 30, 2025

    인천시, 의료복합도시 출발…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September 11, 2026

    한화 ‘천무’, 크로아티아 뚫어…18대·6400억원에 수출

    September 10, 2026

    [단독] 껍데기뿐인 지자체 외교의 민낯: 17년 방치된 캄보디아 자매결연이 남긴 과제

    September 10, 2026

    비비안, 광림과 해상풍력 맞손…신재생에너지 신성장동력 확보

    한인행사 갤러리
    About KoA Times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Latest Reviews
    Contact us

    SMARTMAG

    3525 Mall Blvd #5AA Duluth GA 30096
    Email : info@koatimes.net

    Facebook
    최신 등록 글
    • 한화 ‘천무’, 크로아티아 뚫어…18대·6400억원에 수출
    • [단독] 껍데기뿐인 지자체 외교의 민낯: 17년 방치된 캄보디아 자매결연이 남긴 과제
    • 비비안, 광림과 해상풍력 맞손…신재생에너지 신성장동력 확보
    협력사
    Copyright © 2026 KoATimes.net. Powered by In&Out Web Solutions.
    • Home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정책
    • 이용약관
    • Contact us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