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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선트 미 재무 “8월 1일까지 합의 서두르기보다 고품질 합의로”

    김민아By 김민아July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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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관세 협상과 관련해 중요한 것은 “거래의 시기가 아니라 질”이라고 밝혔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현지시간 21일, 미 CNBC와 인터뷰에서 ‘8월 1일까지 일주일 가량 남았는데, 주요 교역국과 협상 진전 상황을 말해줄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배선트 장관은 “협상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우리는 20년, 30년, 40년에 걸쳐 쌓인 불균형을 보고 있으며, 8월 1일까지 합의를 서두르기보다는 고품질의 합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우리는 교역국에 관세가 4월 2일 수준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통보했다”며 “협상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지만, 합의를 성사하기 위해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유럽연합(EU)과 협상에 대해서는 “많은 의견 교환이 있었다”면서 “이런 종류의 거래에서 본질은 우리가 적자국이고, 흑자국은 항상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EU에 거대한 무역 적자를 보고 있다고 말하며 “그들은 느리게 시작했지만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도 설명했습니다.

    일본과의 관세협상에 대해선 “어젯밤 이시바 총리와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을 만났다”면서 “우리의 우선순위는 미국 국민을 위해 최고의 합의를 얻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인도네시아와의 합의 등 최근의 무역 협상이 성공적이었다는 점을 내세우면서 “(인도네시아는) 농산물과 보잉 항공기를 구매할 예정이며, 좋은 무역협정이 어떤 모습인지를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에 대해서는 “무역은 좋은 상황에 있다”면서 “제재 대상인 이란산 석유와 러시아산 석유의 매우 큰 구매자이므로, 이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대화의 판도를 바꿨다”며 “큰소리만 쳐왔던 우리 유럽 동맹국이 이차 관세를 시행할 때 우리를 따라줄 것을 촉구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스콧_베선트 #관세협상 #무역_불균형 #트럼프_2기 #미국_재무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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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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