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유럽 발칸반도 아드리아해 연안에 위치한 몬테네그로 정부가 추진한 ‘몬테네그로 2개공항 개발운영 PPP(민관협력투자개발)사업’의 입찰 결과 1위로 선정되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몬테네그로의 수도 공항인 포드고리차공항과 주요 관광지(휴양지) 공항인 티밧공항에 대해 30년간 운영권을 부여하는 대규모 국제 입찰 프로젝다. 이번 입찰은 인천국제공항이 유럽계 유수의 운영사를 제치고 1위로 선정되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특히, 한국 공항 운영사가 유럽 본토 시장에서 유럽 운영사를 앞지른 최초의 사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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