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Facebook Twitter Instagram RSS
    Trending
    • 홍콩여행시 전자담배 소지하면 벌금 57만원
    • 5월, 가공식품 대규모 할인행사…4373개 품목·최대 58%
    • “골든벨 울린 캄보디아 한인 청소년들… 통일 꿈 안고 한국 결선까지 간다”
    • 체코 다음 베트남인가…한국 원전, 동남아 수출 경쟁 구도 확대
    • 우리은행, 美 복합화력발전소에 1.1조원 금융 주선
    • 8개국 1300명 태권도인 한마당 축제 열린다
    • 4초만에 뚫린 미대통령 경호체계와 총기규제 논란 재개
    • “한국말 하자 주먹질”…밴쿠버 한인 커플 새벽 귀갓길 폭행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RSS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 홈
    • 칼럼
    • 뉴스
    • 한인회
    • 한인행사
    • 한인경제
    • 글로벌 뉴스
    • Store
    • 포토뉴스
    • 재외동포신문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You are at:Home»뉴스»미주뉴스»트럼프 “내려!” 압박에도…연준, 금리인하 ‘신중모드’

    트럼프 “내려!” 압박에도…연준, 금리인하 ‘신중모드’

    장효인By 장효인July 9, 2025
    Facebook WhatsApp Twitter Telegram
    트럼프 미 대통령(왼쪽)과 파월 연준 의장[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한 압박에도 금리 인하 필요성에 대해 매우 신중한 입장이라고 합니다.

    현지시간 9일 공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6월 17∼18일 회의 의사록을 보면, 연준 위원 19명 중 금리 인하에 대한 지지 폭은 매우 좁았습니다.

    일부 위원은 “금리 인하가 전혀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고 판단했고, 몇몇 위원은 현재 금리 수준이 “중립적”이라는 취지의 의견을 냈다고 로이터·AFP통신은 보도했습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수시로 연준에 금리를 내리라고 촉구해 왔습니다.

    이날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우리의 연준 금리는 최소 3%포인트 너무 높다”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너무 늦는 사람(Too Late)’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지난 5월에도 “연준이 금리를 내려야 한다!!!”는 온라인 메시지를 냈습니다.

    연준은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한 뒤 FOMC 회의를 4차례 열었는데, 모두 기준금리를 4.25∼4.50%로 동결했습니다.

    의사록에 따르면, 지난달 회의에서는 금리 인하 시점을 올해 후반으로 잡는 게 적절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위원들도 있었습니다.

    19명 중 7명은 올해까지 금리 인하가 전혀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연준 내 금리 전망에 대한 견해차가 확대하고 있다며 “관세 부과에 따른 인플레이션 영향에 대해 서로 다른 관측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실제 위원 대부분이 “관세가 인플레이션에 더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놨다고 블룸버그는 부연했습니다.

    로이터는 의사록 내용이 이번 달 중에도 금리 인하에 대한 지지 여지가 거의 없음을 시사한다고 내다봤습니다.

    다만, 금리 인하 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요인 중 하나인 노동 시장 약화 징후에 대해 의사록은 “일부 회의 참가자가 관세 인상이나 정책 불확실성 강화로 노동 수요에 부담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는 우려를 담았습니다.

    #연준 #금리 #금리인하 #트럼프 #관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효인(hijang@yna.co.kr)

    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Email Telegram WhatsApp
    Previous Article후티 반군, 홍해서 또 화물선 공격해 침몰시켜…4명 사망
    Next Article 소셜미디어 ‘엑스’ CEO 사임…이유 알려지지 않아

    관련기사

    미국, 차세대 폭격기 B-21 공중급유 사진 공개

    ‘북 근로자, 미 IT 기업 위장취업’에 도움…미국인 2명 중형

    미국 응급실 의사, 술 취한 채 진료하다 해고…다른 병원서 여전히 근무 논란

    Comments are closed.

    Sponsor
    크레딧카드 빚 최대80%탕감, O3컨설팅
    • 인기글
    • 최신글
    • 최다리뷰
    December 30, 2025

    K-수출, 1천조 시대 열다… 세계 6번째

    December 30, 2025

    재중한국인화북연합회, ‘항일독립운동사 초청강연회’ 개최

    December 30, 2025

    인천시, 의료복합도시 출발…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May 3, 2026

    홍콩여행시 전자담배 소지하면 벌금 57만원

    May 3, 2026

    5월, 가공식품 대규모 할인행사…4373개 품목·최대 58%

    May 3, 2026

    “골든벨 울린 캄보디아 한인 청소년들… 통일 꿈 안고 한국 결선까지 간다”

    한인행사 갤러리
    About KoA Times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Latest Reviews
    Contact us

    SMARTMAG

    3525 Mall Blvd #5AA Duluth GA 30096
    Email : info@koatimes.net

    Facebook
    최신 등록 글
    • 홍콩여행시 전자담배 소지하면 벌금 57만원
    • 5월, 가공식품 대규모 할인행사…4373개 품목·최대 58%
    • “골든벨 울린 캄보디아 한인 청소년들… 통일 꿈 안고 한국 결선까지 간다”
    협력사
    Copyright © 2026 KoATimes.net. Powered by In&Out Web Solutions.
    • Home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정책
    • 이용약관
    • Contact us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