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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L, 관세 전쟁에 “800달러 이상 화물 美 배송 일시중단”

    정성호By 정성호April 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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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L 익스프레스[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쏘아 올린 미·중 관세전쟁의 여파로 해외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저렴한 물건을 사던 미국 일반 소비자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국제 특송기업 DHL 익스프레스는 현지시간 21일부터 800달러, 우리 돈 약 113만 원이 넘는 고가 물품의 미국 배송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에는 최대 2천500달러, 약 356만원짜리 물품까지는 간단한 서류만으로 미국에 보낼 수 있었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새 관세 정책이 시행되면서 세관 검사가 강화됐고 기준 금액도 지난 5일부터 800달러로 낮아졌습니다.

    그 결과 미국에 반입되는 전체 화물 중 정식 통관 절차를 거쳐야 하는 물품이 크게 늘었고, 결국 통관이 늦어지면서 배송 지연 등 문제가 초래되고 있다고 DHL은 설명했습니다.

    게다가 내달 2일부터는 800달러 미만 소액 물품도 관세를 면제하던 ‘소액 면세 제도'(de minimis)가 폐지되고 120%의 관세가 부과될 예정입니다.

    이 금액대 소액 화물의 절반 이상은 미국 소비시장을 잠식해온 중국산 초저가 상품들이어서 미국 소비자들의 불편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성호(sisyp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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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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