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Facebook Twitter Instagram RSS
    Trending
    • [단독] 껍데기뿐인 지자체 외교의 민낯: 17년 방치된 캄보디아 자매결연이 남긴 과제
    • 비비안, 광림과 해상풍력 맞손…신재생에너지 신성장동력 확보
    •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도 산다”…700만 재외동포 발길 지방으로 돌려야
    • KB금융 ‘생산적금융’ 승부수…첨단기업 지원 통해 국가경쟁력 뒷받침
    • 친환경 전기 모빌리티 기업 베리워즈, 캄보디아 대기업과 ‘한-캄 문화의 거리’ 조성 추진
    • 9·11 테러 25주기 관련 안전 유ì�˜ 안내
    • 푸라닭 치킨, 프놈펜에 첫 매장…캄보디아 K-치킨 시장 정조준
    • 조원태 회장 vs 호반그룹 ‘0.4%p 초박빙’… 한진칼 경영권 쟁탈전 안갯속으로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RSS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 홈
    • 칼럼
    • 뉴스
    • 한인회
    • 한인행사
    • 한인경제
    • 글로벌 뉴스
    • Store
    • 포토뉴스
    • 재외동포신문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You are at:Home»뉴스»미주뉴스»‘#엑스포가 위험해’…일본 오사카 엑스포, 시작부터 삐걱

    ‘#엑스포가 위험해’…일본 오사카 엑스포, 시작부터 삐걱

    김민서By 김민서April 16, 2025
    Facebook WhatsApp Twitter Telegram
    연합뉴스 제공

    지난 13일 개막한 2025 오사카 엑스포의 관람객 수가 이틀 만에 절반 이하로 급감하면서, 시작부터 흥행 부진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 등에 따르면, 어제(15일) 엑스포 회장을 찾은 일반 관람객 수는 약 5만 1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개막일(13일) 관람객 수 11만 9,000명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 수준입니다.

    엑스포 협회는 폐막일인 10월 13일까지 총 2,82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달성하려면 하루 평균 약 15만 명의 관람객이 필요합니다.

    현재 흐름이라면 목표 달성에 빨간불이 켜진 상황입니다.

    관람객 급감에는 엑스포를 둘러싼 각종 논란과 사고가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입니다.

    개막 전, 회장 건설 중 메탄가스 폭발 사고가 나는가 하면, 이후 조사에서 총 4곳의 구역에서 메탄가스가 검출된 사실도 공개됐습니다.

    안전에 대한 불안감은 수학여행을 포함한 단체 방문 취소로 이어졌습니다.

    개막 직후에는 악천후로 ‘그랜드 링’ 건물 내부로 비가 스며들어 방문객들이 불편함을 겪기도 했습니다.

    또한 14일에는 박람회장 동문 근처에서 일시적으로 통신 장애가 발생하면서, 입장에 필요한 QR코드 표시에 지연이 생겨 관람객들이 입장에 불편을 겪는 상황도 벌어졌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15일에는 박람회장 서쪽 게이트 인근에서 “가방에 폭탄이 있다”고 말한 80세 남성이 보안 운영을 방해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게이트 일부가 일시적으로 폐쇄되었고, 약 200명의 관람객이 30분간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 때문에 SNS상에서는 ‘엑스포가 위험해(#万博ヤバい)’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경고에 나선 누리꾼들의 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여론조사 기관의 조사에서 “엑스포 방문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13%에 불과할 정도로, 시민들의 반응 역시 차가운 분위기입니다.

    논란 속 엑스포 흥행 부진 우려가 커지자 협회 측은 “앞으로 행사가 계속 늘어날 예정”이라며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오사카엑스포 #그랜드링 #논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서(ms3288@yna.co.kr)

    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Email Telegram WhatsApp
    Previous Article중국·베트남, 다자무역체제 지지 확인…”패권주의 반대”
    Next Article “룰루레몬 레깅스, 원가는 5달러”…中 인플루언서 원가 폭로에 파장

    관련기사

    미국, 차세대 폭격기 B-21 공중급유 사진 공개

    ‘북 근로자, 미 IT 기업 위장취업’에 도움…미국인 2명 중형

    미국 응급실 의사, 술 취한 채 진료하다 해고…다른 병원서 여전히 근무 논란

    Comments are closed.

    Sponsor
    Princeton Campus 부동산학교
    • 인기글
    • 최신글
    • 최다리뷰
    December 30, 2025

    K-수출, 1천조 시대 열다… 세계 6번째

    December 30, 2025

    재중한국인화북연합회, ‘항일독립운동사 초청강연회’ 개최

    December 30, 2025

    인천시, 의료복합도시 출발…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September 10, 2026

    [단독] 껍데기뿐인 지자체 외교의 민낯: 17년 방치된 캄보디아 자매결연이 남긴 과제

    September 10, 2026

    비비안, 광림과 해상풍력 맞손…신재생에너지 신성장동력 확보

    September 10, 2026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도 산다”…700만 재외동포 발길 지방으로 돌려야

    한인행사 갤러리
    About KoA Times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Latest Reviews
    Contact us

    SMARTMAG

    3525 Mall Blvd #5AA Duluth GA 30096
    Email : info@koatimes.net

    Facebook
    최신 등록 글
    • [단독] 껍데기뿐인 지자체 외교의 민낯: 17년 방치된 캄보디아 자매결연이 남긴 과제
    • 비비안, 광림과 해상풍력 맞손…신재생에너지 신성장동력 확보
    •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도 산다”…700만 재외동포 발길 지방으로 돌려야
    협력사
    Copyright © 2026 KoATimes.net. Powered by In&Out Web Solutions.
    • Home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정책
    • 이용약관
    • Contact us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