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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관세’ 연구한 경제학자 “트럼프, 내 논문 잘못 해석…관세정책 폐기해야”

    강재은By 강재은April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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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상호관세율 산정 근거로 제시한 논문의 저자가 자신의 연구가 “완전히 잘못 해석됐다”며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브렌트 니먼 시카고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글에서 중국에 20%의 관세를 부과하면 미국 수입업자의 부담이 19% 증가할 만큼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높다는 게 논문의 내용이라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세의 수입수요 가격탄력성이 0.95에 가깝다는 게 논문의 결론인데, 미 무역대표부는 이 수치를 0.25로 설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세를 올려도 무역 상대국의 부담이 늘 뿐, 미국 수입업자의 부담은 크게 늘지 않는다고 본 것입니다.

    니먼 교수는 자신의 공동연구에서 나온 0.95란 수치를 사용했다면 관세율이 최대 4분의 1까지 감소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니먼 교수는 또 국가 간 교역은 각국의 자원과 산업적 비교우위, 개발 수준의 차이를 반영하는 것일 뿐 거래에서 적자가 나더라도 불공정 경쟁을 뜻하진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상호관세 정책은 성공할 수 없고, 완전히 폐기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강재은(fairydu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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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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