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Facebook Twitter Instagram RSS
    Trending
    • [단독] 껍데기뿐인 지자체 외교의 민낯: 17년 방치된 캄보디아 자매결연이 남긴 과제
    • 비비안, 광림과 해상풍력 맞손…신재생에너지 신성장동력 확보
    •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도 산다”…700만 재외동포 발길 지방으로 돌려야
    • KB금융 ‘생산적금융’ 승부수…첨단기업 지원 통해 국가경쟁력 뒷받침
    • 친환경 전기 모빌리티 기업 베리워즈, 캄보디아 대기업과 ‘한-캄 문화의 거리’ 조성 추진
    • 9·11 테러 25주기 관련 안전 유ì�˜ 안내
    • 푸라닭 치킨, 프놈펜에 첫 매장…캄보디아 K-치킨 시장 정조준
    • 조원태 회장 vs 호반그룹 ‘0.4%p 초박빙’… 한진칼 경영권 쟁탈전 안갯속으로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RSS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 홈
    • 칼럼
    • 뉴스
    • 한인회
    • 한인행사
    • 한인경제
    • 글로벌 뉴스
    • Store
    • 포토뉴스
    • 재외동포신문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You are at:Home»뉴스»미주뉴스»일본 언론, ‘연행→동원’ 교과서 수정 비판…”상대 견해 배워라” 일침

    일본 언론, ‘연행→동원’ 교과서 수정 비판…”상대 견해 배워라” 일침

    권정상By 권정상April 3, 2025
    Facebook WhatsApp Twitter Telegram
    [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본 정부가 최근 공개한 고교 교과서 검정 결과, 조선인 강제징용에 대한 표현이 ‘연행’에서 ‘동원’으로 바뀐 것 등을 놓고 일본 언론이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진보 성향 도쿄신문은 오늘(3일) 사설에서 “지리, 역사와 공민(公民. 일반 사회, 정치·경제 과목 등)에서 정부의 통일된 견해에 기초한 기술로 변경된 사례가 있었다”며 검정 과정에서 이뤄진 영토와 역사 관련 서술 변화의 문제점을 거론했습니다.

    신문은 이번에도 정부 견해에 근거한 기술을 요구했던 영향이 곳곳에서 보였다고 지적하면서 구체적으로 독도,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와 관련해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명기하지 않았다는 검정 의견이 제시됐고, 그에 따라 공민교과서의 기술이 바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일본에 연행됐던 조선인’이라는 기술에서 ‘연행’이 ‘동원’으로 변경된 점도 사례로 꼽았습니다 .

    앞서 일본 정부는 2021년 각의(국무회의)에서 ‘연행’이라는 표현을 일제강점기 조선인 노동자 등에 관해 쓰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결정한 바 있습니다.

    연행은 일본어 사전에서 ‘사람을 끌고 데려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본은 ‘연행’ 대신 당시 법률 등에 사용됐던 ‘징용’이나 ‘동원’이라는 용어를 권장하고 있는데, 이는 조선인 동원의 강제성을 부정하려는 의도라는 지적입니다.

    도쿄신문은 “정부는 자국의 인식에 기초한 역사 교육을 철저히 하려는 것이겠지만, 역사 인식이 국가에 따라 다르다는 것도 배울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자국 정부 견해뿐만 아니라 상대 견해도 배워 국제 이해를 심화하는 것이 국제사회에서 살아 나가는 힘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가치관을 서로 인정해 깊이 사고하는 자세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2026년도 고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지난달 25일 공개했습니다.

    이번에도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고 일제강점기의 가해 역사를 희석하는 움직임이 이어졌다는 비판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일본 #교과서 #강제연행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권정상(jusang@yna.co.kr)

    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Email Telegram WhatsApp
    Previous Article탄핵심판 주시하는 일본 정부…”한일관계 개선 물거품 우려”
    Next Article 백악관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 25% 아닌 26%”

    관련기사

    미국, 차세대 폭격기 B-21 공중급유 사진 공개

    ‘북 근로자, 미 IT 기업 위장취업’에 도움…미국인 2명 중형

    미국 응급실 의사, 술 취한 채 진료하다 해고…다른 병원서 여전히 근무 논란

    Comments are closed.

    Sponsor
    Princeton Campus 부동산학교
    • 인기글
    • 최신글
    • 최다리뷰
    December 30, 2025

    K-수출, 1천조 시대 열다… 세계 6번째

    December 30, 2025

    재중한국인화북연합회, ‘항일독립운동사 초청강연회’ 개최

    December 30, 2025

    인천시, 의료복합도시 출발…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September 10, 2026

    [단독] 껍데기뿐인 지자체 외교의 민낯: 17년 방치된 캄보디아 자매결연이 남긴 과제

    September 10, 2026

    비비안, 광림과 해상풍력 맞손…신재생에너지 신성장동력 확보

    September 10, 2026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도 산다”…700만 재외동포 발길 지방으로 돌려야

    한인행사 갤러리
    About KoA Times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Latest Reviews
    Contact us

    SMARTMAG

    3525 Mall Blvd #5AA Duluth GA 30096
    Email : info@koatimes.net

    Facebook
    최신 등록 글
    • [단독] 껍데기뿐인 지자체 외교의 민낯: 17년 방치된 캄보디아 자매결연이 남긴 과제
    • 비비안, 광림과 해상풍력 맞손…신재생에너지 신성장동력 확보
    •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도 산다”…700만 재외동포 발길 지방으로 돌려야
    협력사
    Copyright © 2026 KoATimes.net. Powered by In&Out Web Solutions.
    • Home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정책
    • 이용약관
    • Contact us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