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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민감국가’ 지정 배경 안갯속…한국에 끼칠 여파는

    김지수By 김지수March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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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리뷰]

    [앵커]

    미국 에너지부가 지난 1월 한국을 ‘민감 국가’ 명단에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그 여파에 관심이 쏠립니다.

    배경이 안갯속인 가운데, 핵 비확산과 관련돼 있을 가능성이 주목됩니다.

    김지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우리나라가 미 에너지부의 ‘민감 국가’ 명단에 포함된 것이 양국 협력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미 에너지부가 어떤 나라를 민감국가 리스트에 포함하는 기준은 국가안보나 핵 비확산, 특정 지역의 불안정성, 테러 지원과 관련됩니다.

    러시아, 중국, 북한 같은 적대국들과 테러지원국은 물론이고, 이스라엘이나 대만 등 미국과 협력하는 국가들도 일부 포함돼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없었지만, 한국이 여기에 포함된 건 핵 비확산 문제와 관련돼 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우방국이 민감국가 명단에 들어간 건 대체로 핵무기 보유 및 시도와 관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자체 핵무장을 언급한 적도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2023년 1월)> “더 문제가 심각해져 가지고, 대한민국에 전술핵 배치를 한다든지, 우리 자신이 자체 핵을 보유할 수도 있습니다.”

    이 같은 발언은 당시 바이든 행정부에 큰 충격을 줬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군비통제협회의 대릴 킴볼 사무총장은 미국 입장에서는 한국을 핵확산 위험국으로 간주할 수 있게 하는 발언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문제는 발효 시점으로 예상되는 4월 15일까지 민감국가 지정이 철회되지 않으면 한미 협력에 제약이 생길 수 있다는 겁니다.

    외교부는 한미 간 에너지 및 과학기술 협력에 부정적인 영향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협상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민감국가 #DOE #SCL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지수(good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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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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