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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4월 20일까지 가자 휴전 연장 제안…이스라엘은 수용

    한미희By 한미희March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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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1단계 휴전이 끝나고 2단계 휴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미국이 휴전을 연장하는 중재안을 내놨습니다.

    이스라엘은 즉각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미희 기자입니다.

    [ 기자 ]

    미국은 4월 20일까지 가자지구 휴전을 연장하는 중재안을 새로 내놨습니다.

    1단계 휴전이 끝난 이튿날, 이스라엘 정부는 성명을 통해 미국의 중동 특사가 제안한 휴전 연장 계획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재안은 양측이 휴전 연장에 합의하면 그날 즉시 하마스가 남은 인질과 사망자 유해의 절반을 돌려보내고,

    이후 영구적인 종전이 합의되면 나머지 절반을 송환하자는 내용입니다.

    앞서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휴전 1단계 기간 동안 이스라엘군의 가자 지구 완전 철수와 남은 인질 전원 석방을 위한 2단계 협상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군 철수 계획을 빼고 인질 석방 논의를 연장하자고 주장했고, 하마스가 거부하면서 진전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를 두고 현지매체는 이스라엘 연립정부의 극우 세력들이 휴전 2단계에 들어가면 연정에서 탈퇴하겠다며 네타냐후 총리를 협박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양측은 휴전 1단계가 끝나더라도 협상을 계속하는 한 교전 중단 상태는 유지하기로 합의했지만,

    이스라엘에서는 협상 결렬을 염두에 두고 교전 재개를 준비하는 듯한 움직임도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마스는 석방되는 인질이 여전히 억류 중인 동생과 작별 인사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이스라엘을 압박했습니다.

    <에이탄 호른 / 이스라엘 인질> “2단계와 3단계 휴전에 서명하십시오. 전쟁은 충분합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도 2단계 휴전 협정에 합의할 것을 요구하는 시위가 이어졌습니다.

    연합뉴스 한미희입니다.

    #가자_휴전 #인질_석방 #이스라엘 #하마스 #미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미희(mi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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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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