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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유권 주장’ 베네수, 가이아나 해저광구 침범…美 “용납못해”

    정다예By 정다예March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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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남미 베네수엘라 해안경비대 선박이 미 에너지 기업의 시추시설이 있는 가이아나 해저 유전지대를 침범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르판 알리 가이아나 대통령은 현지시간 1일 오전 베네수엘라 해안경비대가 가이아나 에세퀴보 지역 연안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내 해저 광구 석유시설에 접근했다고 밝혔습니다.

    알리 대통령은 성명에서 “영해 침범 과정에서 베네수엘라 선박이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FPSO) 프로스페러티호를 포함한 우리 배타적 수역 내 여러 자산에 접근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인접국인 베네수엘라는 가이아나와의 접경 지역인 에세퀴보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며 양국 간 국경 분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에세퀴보 지역은 한반도 크기와 비슷한 가이아나의 총 국토 면적(21만㎢)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며 금, 다이아몬드 등 각종 지하자원이 다량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인근 바다에서는 막대한 유전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가이아나 해저 유전은 2015년 첫 발견돼 미 에너지 기업 엑손모빌 등을 중심으로 탐사 및 개발이 계속 진행 중이며, 확인되는 매장량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어 세계 석유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미국도 베네수엘라의 가이아나 해저 광구 지대 침범에 즉각 반발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1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가이아나 영해 내 엑손모빌의 부유식 석유 시설 근처에서 이뤄지는 베네수엘라 해군 함정들의 작전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이어 “추가적인 도발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정권에 대한 제재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다예(ye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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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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